에듀윌 산하 ESG위원회는 네이버 해피빈과 손잡고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 500명에게 1억 6000만원 상당의 온라인 교육 수강권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초등 및 중학생 400명에게는 '크다고사고력수학' 1년 온라인 수강권과 교재를 지원하고, 중·고졸 청소년 100명에게는 검정고시 1년 온라인 수강권과 교재를 제공한다.
에듀윌 ESG위원회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초중고 학생들의 등교가 중단되고 수업이 화상으로 전환되면서, 취약계층 아동들의 학습 결손이 심각하다는 이야기에 온라인 수강권을 지원하게 됐다"면서, "교육기업으로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아동들의 학습 격차를 줄이는데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고 싶다"고 전했다. 이번 수강권 지원 사업은 회사와 직원이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한 에듀윌 '임직원 나눔펀드' 모금액과 에듀윌 검정고시 온라인 교육 수강권을 추가로 지원해 마련했다.
한편 에듀윌 ESG위원회의 온라인 교육 수강권 지원 사업은 네이버 해피빈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역아동센터 및 복지관 등 해피빈 해피로그 가입 단체면 신청 가능하다. 총 30개 단체를 선정, 500명의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수강권 및 교재를 증정한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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