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세븐틴이 일본 열도를 뒤흔들었다.
14일,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세븐틴의 일본 스페셜 싱글 '아이노치카라'가 일본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12월 20일 자)에서 1위에 등극했다.
이로써 세븐틴은 지난해 3월 30일 발매한 일본 두 번째 싱글 '마이오치루하나비라 (Fallin' Flower)'로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 2020년 4월 13일 자에서 첫 1위를 차지, 지난 4월 21일 발매한 일본 세 번째 싱글 '히토리쟈나이'로 2021년 5월 3일 자에 1위한데 이어 세 작품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이에 에스쿱스는 "아낌없이 응원을 보내주시는 캐럿(팬클럽 명)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보내주신 '사랑의 힘'에 좋은 무대로 보답할 수 있도록 2022년에도 더 발전한 세븐틴이 될 것을 약속한다. 건강하고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바란다"며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달 29일 선공개된 '아이노치카라'는 공개 직후 라인 뮤직, 아와(AWA), 라쿠텐 뮤직 등 일본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 라인 뮤직과 라쿠텐 뮤직에서는 주간 차트에서도 정상에 등극했으며 AWA(아와)에서는 수록곡 '홈(일본어 버전)'과 '스냅 슛(일본어 버전)'을 포함해 1위부터 3위까지 줄 세우기를 했다.
더해 '아이노치카라'는 발매 첫날부터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12월 7일 자)에 1위로 직행했고, 6일 연속 정상을 굳건히 지키며 '글로벌 케이팝 강자' 세븐틴의 위용을 과시했다.
일본 스페셜 싱글 '아이노치카라'는 삶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사랑의 순간에 대해 이야기 해온 2021년 "Power of 'Love'"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하는 작품이자 세븐틴의 첫 윈터 송이다. 일본 오리지널로는 첫 발라드 곡인 '아이노치카라'와 '홈(일본어 버전)', '스냅 슛(일본어 버전)'까지 총 3곡이 수록됐다.
'아이노치카라'는 겨울처럼 춥고 힘든 상황에서도 우리 모두의 '사랑의 힘'이 있다면 따뜻한 봄이 찾아올 것이라는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와 항상 응원을 보내주는 캐럿에게 세븐틴이 보내는 사랑이 가득 담긴 노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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