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결국 징계 뿐만 아니라 주장 직책도 박탈당했다.
영국 BBC는 15일(한국시각) '아스널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이 주장직을 박탈당했다'고 보도했다.
미겔 아르데타 감독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오바메양의 프로답지 않은 행동 때문이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그는 개인적 문제로 프랑스를 다녀왔다. 팀 훈련에 불참했고, 늦게 복귀했다. 결국 코로나 프로토콜에 영향을 미쳤다. 웨스트햄전 스쿼드에서 제외됐다.
아르데타 감독은 오바메양에 대해 주장직 박탈의 결정을 내렸다.
그는 '힘든 결정이고, 클럽 전체의 이익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했다. 오바메양이 해외여행 후 복귀가 늦은 이유에 대해서 아스널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이미 지난 3월에도 오바메양은 같은 이유로 스쿼드에서 제외된 적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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