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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은 작년에 이어 2관왕을 노린다. 올해로 무려 14년째 시청자와 함께해 온 '1박 2일'은 일요일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굳건히 지켜오며 명실상부 국민 예능프로그램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만큼, 이번에도 그 명성에 걸맞게 왕좌를 지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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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부터 꾸준하게 수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역시 주목할 만하다. '23년 차 일식 마스터' 정호영 셰프부터 '야구 만수르'에서 햄버거 사장님으로 변신한 김병현 전 야구선수, 셀럽들의 '호랑이 헬스 트레이너' 양치승 관장, '홈쇼핑계 아이돌' 이찬석 쇼호스트에 이르기까지 연일 '셀럽 보스'들이 새롭게 등장하며 화제성과 시청률 모두 잡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믿고 보는 진행력을 가진 MC 김숙·전현무까지 더해져 관찰 예능에 색다른 획을 긋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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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개와 사람이 모두 행복해질 수 있는 '펫티켓'을 앞세워 코어 팬층을 다진 '개는 훌륭하다', 스타와 가족들의 리얼한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토요일 밤 '웃음 버튼'으로 활약 중인 '살림하고 있는 남자들' 역시 올 한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수상을 기대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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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BS 연예대상'은 오는 25일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