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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은 최근 4년(2018∼2021.10)간 접수된 아파트 옵션 관련 피해구제 신청 52건을 분석한 결과 시스템 에어컨이나 냉장고 등 가전제품 관련이 42.3%로 가장 많았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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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유형별로 살펴보면 계약 불이행이 55.8%로 가장 많았는데, 옵션 종류나 시공 상태가 계약과 달라 배상을 요구하는 경우가 대다수였다. 이어 옵션 시공 전 계약해제를 거부하거나 위약금을 과하게 요구한 사례가 23.1%, 품질 불만이 13.5%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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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 상품 중 계약 금액을 확인할 수 있는 38건을 분석한 결과 평균 계약금액은 269만2000원이었다. 100만원 이상 400만원 미만 계약건이 절반을 차지했으며 1000만원 이상 고가 계약도 1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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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