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정치 영화 '킹메이커'(변성현 감독, 씨앗필름 제작)가 주말 브라운관을 점령하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가운데, 씨네21 화보를 공개하며 1월 설 연휴 개봉을 앞두고 홍보에 박차를 가했다.
'킹메이커'의 주역들이 지난 주말 브라운관을 장악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8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박비서 역의 김성오가, 19일 방송된 JTBC '방구석 1열'에는 김운범 역의 설경구가 각각 출연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날 김성오가 출연한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킹메이커' 주역들이 함께한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tvN '홍진경의 영화로운 덕후생활'을 시작으로 KBS '영화가 좋다', SBS '접속! 무비월드', MBC '출발! 비디오 여행' 등 영화 프로그램에 모두 소개돼 '킹메이커'가 2022년 가장 주목받고 있는 기대작임을 입증했다.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등장한 '킹메이커' 주역들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열띤 반응을 보이며 배우들뿐만 아니라 그들의 연기와 '킹메이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설경구, 이선균, 김성오, 전배수, 서은수가 함께한 김운범 캠프의 씨네21 커버스토리 화보는 5인 5색 캐릭터들의 강렬한 모습을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운범 역할을 맡은 설경구는 흔들림 없는 표정과 강렬한 눈빛을 통해 극 중 곧은 신념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캠프를 이끄는 수장 김운범의 모습을 기대케 하고, 서창대 역의 이선균은 고뇌하는 듯한 눈빛으로 '킹메이커' 속 캐릭터를 완벽히 표현해 기대를 높인다.
또 박비서 역의 김성오와 이보좌관 역의 전배수는 극 중 배역과 사뭇 다른 반전 매력으로 눈길을 끈다. 마지막으로 수연 역의 서은수 역시 영화 속 선거운동원과는 또 다른 세련되고 도시적인 모습으로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이렇듯 개인 화보에서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하던 이들은 단체 화보에서는 한 팀을 이루는 듯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영화 속에서 보여줄 완벽한 호흡을 예고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김운범 캠프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화보와 영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가 담긴 인터뷰는 지난 18일 발간된 씨네21에서 만날 수 있다.
'킹메이커'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 도전하는 네 번 낙선한 정치인과 존재도 이름도 숨겨진 선거 전략가가 치열한 선거판에 뛰어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설경구, 이선균, 유재명, 조우진, 박인환, 이해영, 김성오, 전배수, 서은수, 김종수, 윤경호, 그리고 배종옥이 출연했고 '나의 PS 파트너' '불한당: 나쁜놈들의 세상'의 변성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2022년 1월 설 연휴 개봉 예정.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최진실 딸' 최준희, 이모 할머니 루머에 폭발 "돈받고 일한 시터? 온가족이 대분노" -
김준호 "코로나때 1억 투자해 11억 찍었는데…" 7년째 강제 '강퇴' 불가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최준희 11살 연상 남편, 결혼식서 형님 최환희 얼굴에 '기습 뽀뽀'...장난기 폭발 -
홍현희 "팔이피플 욕해도 어쩔 수 없어"...논란 3개월 만에 밝힌 진심 -
[단독] 서현우, 폼 미쳤다..'아너' '클라이맥스' 이어 '범죄도시5' 캐스팅 합류 -
[공식] 별사랑, 결혼 8개월만 기쁜 소식 "임신 16주차, 태명은 '뽀기'"
- 1."중계카메라에 박제!" 네이마르, 심판진 '초황당' 사상 초유 교체 실수에 격분...산토스 구단 "대기심 실수, 설명할 수 없는 오류"[브라질 명단 발표 D-1]
- 2.이정후는 했는데, 오타니는 못했네? 눈 앞에서 날아간 '그라운드 홈런'…'5타점 맹활약' 타선에서도 부활 완료
- 3.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4.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
- 5.'진짜 미쳤다' 151km로 2이닝 3K 퍼펙트. ERA 20.25→3.24. 고우석 도전의 '해피엔딩' 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