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LG 트윈스의 프랜차이즈 스타 오지환이 주장 완장을 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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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구단은 21일 오지환을 2022시즌 신임 주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류지현 감독은 "오지환은 항상 팀을 위한 열정과 희생이 강한 선수이고 팀 내 선후배들이 믿고 따르는 리더십을 가지고 있다. 오지환이 주장으로서 팀의 중심을 잘 잡아줄 것으로 믿는다. 또한 지난 3년간 주장으로서 팀에 헌신한 김현수에게 진심으로 수고 많았고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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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환은 "책임감은 무겁지만 감독님께서 믿고 맡겨 주신 만큼 감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 지난 3년간 현수 형한테 좋은 모습을 많이 배웠고, 주장으로서 항상 소통하고 솔선수범하겠다. 내년시즌에는 우리 선수단이 하나가 되어 팬들에게 더 밝은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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