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뉴캐슬이 강등될 것 같다."
뉴캐슬을 인수한 사우디 국부펀드 입장에서는 억장이 무너질 소리다. 축구 평론가로 변신한 '레전드' 로이 킨이 꼽은 올 시즌 강등 후보다. 뉴캐슬은 부자구단으로 변신했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라는 새로운 주인을 맞았다. 새 오너의 재산은 자그만치 518조원. 맨시티의 구단주 만수르의 14배에 달한다. 축구판도를 바꿔놓을 것이라는 평가 속 팬들의 절대적인 희망을 받은 뉴캐슬은 기대와 달리 최악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9위로 추락했다.
킨은 스카이스포츠에 출연, 올 시즌 강등후보를 꼽아달라는 질문에 "노리치시티가 강등될 것 같다. 그리고 뉴캐슬도 후보"라고 했다. 뉴캐슬은 당장 이번 겨울이적시장에서 3000억원이 넘는 돈을 쓸 것이라고 하고 있지만, 점찍는 선수들마다 퇴짜를 맞고 있다. 자칫 반등에 실패할 경우, 내년 시즌 2부에서 시작할 수도 있다. 뉴캐슬은 에디 하우 감독 부임 후에도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여기에 킨은 "사우스햄턴도 기복이 심하다. 왓포드나 번리도 강등권에 있는 팀"이라고 독설을 날렸다. 킨이 뽑은 노리치는 최하위, 뉴캐슬은 19위, 사우스햄턴은 15위, 왓포드는 17위, 번리는 18위를 달리고 있다. 16위의 리즈는 킨의 예상에는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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