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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결과 해외 제조사 8곳에서 제조·수입한 22개 제품에서 크릴오일 외에 다른 유지가 혼합된 것으로 나타났다. 크릴오일에는 리놀레산이 3% 이하 함유돼 있는데, 이들 제품에서는 리놀레산이 21.1∼49.1% 포함돼 있다. 이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식물성 유지가 혼합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는 게 식약처의 설명이다. 22개 제품의 양은 총 13.3t이며, 전체 크릴오일 수입·제조량의 1.9%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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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다른 유지가 혼합된 22개 제품을 구매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하고, "크릴오일은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된 제품이 아닌 일반식품이므로 검증되지 않은 부당광고에 현혹되어선 안 된다"고 당부했다. 이어 "크릴오일 제품에 대해 통관유통 단계 검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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