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들이 설 선물세트 판매를 시작한 가운데 고가 선물세트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프리미엄 상품을 강화했다.
29일 GS25가 분석해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설 선물세트 중 5만원 이상 세트 매출 비중이 2020년 40.3%에서 2021년에는 58.6%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GS25는 1억3000만원대의 오디오 세트와 7000만원대 캠핑카, 1000만원대 와인세트 등을 상품으로 내놨다.
CU는 최고가 상품으로 영국 오디오 브랜드 바워스앤윌킨스의 하이파이 스피커를 판매한다. 가격은 1200만~5700만원대다. 또 비대면 소비 추세에 따라 처음으로 자체 멤버십 앱인 '포켓CU'에서 한우세트, 턴테이블, 사운드바 등을 판매한다.
이밖에 세븐일레븐은 코로나19로 '홈술' 트렌드가 계속됨에 따라 50여 종의 주류 선물 세트를 내놨다. 지난 추석 때 선보여 완판됐던 'M디캔터(900만원)' 등 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 시리즈'도 다시 선보였다.
젊은층을 중심으로 명품에 대한 관심과 구매가 높아지면서 구찌, 프라다, 페라가모 등 명품 브랜드의 지갑, 가방 20여종도 선물세트 품목으로 준비했다.
이외에도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홈오락실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닌텐도 스위치 OLED 버전'과 '슈퍼마리오 오딧세이', '링 피트 어드벤처' 등 인기 게임팩 7종도 준비했으며, 게이밍 모니터도 판매한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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