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김영희가 "좋은 소식 있냐"는 질문에 "그저 살이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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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말 가족들과 점심모임"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남편 윤승열, 어머니, 남동생과 식사 중인 김영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함께 맛있는 것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족. 환한 미소에서 행복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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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영희는 어머니와 피부 관리 중인 모습도 게재, 관리 후 달라진 모습을 자랑하듯 초근접 셀카를 공개했다. 이때 김영희는 갸름한 턱선,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만족의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영희는 "요즘 좋은 소식 있냐고 많이들 물어보시는데 그저 살입니다. 완전한 지방입니다"고 임신과 관련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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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영희는 지난 1월 10살 연하 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대중과 소통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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