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리버풀이 아스널 부카요 사카를 노리고 있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지는 31일(한국시각) '리버풀이 2024년 아스널과 계약이 만료되는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출신 20세 부카요 사카에 관심이 있다'고 보도했다.
사카는 '찐' 아스널맨이다. 아스널 유스팀을 거쳐 2018년 아스널 1군에 데뷔했다. 2024년까지 아스널과 계약돼 있다.
아스널 외에는 다른 팀에서 뛴 적이 없다. 지난 유로 2020에서는 좌우 사이드를 가리지 않고 종횡무진 활약하면서 대표팀에서도 자리매김을 하는 중이다. 결승전 승부차기 키커로 나서서 실축했지만, 그를 비난하기보다는 19세의 어린 나이에 중압감이 높은 상황을 만든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승부차기 키커 선정을 비난하기도 했다.
그는 뛰어난 테크닉과 강력한 스피드를 지닌 선수다. 게다가 전술 이해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기 때문에 좌우 사이드에서 윙 포워드와 윙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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