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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목 부상으로 3경기 결장했던 레오가 돌아왔다. 레오는 100%의 관리를 받으면서 교체 출장했지만, 17득점 공격성공률 43.75%를 기록했다. 아울러 차지환(25득점) 조재성(15득점)으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에 아쉬움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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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형은 그동안 백업으로 나서면서 레오와 호흡을 맞출 기회가 많지 않았다. 결국 이날 경기에서 전반적인 경기 조율은 좋았지만, 레오와의 100% 맞는 모습을 보이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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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의 상태에 대해서는 "다치고 나서 첫 경기다. 부기나 통증이 있는지 봐야할 거 같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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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이종서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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