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클라라가 치명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18일 클라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클라라는 타이트한 원피스와 망사스타킹을 착용하며 S라인을 드러내고 있다. 허리를 살짝 꺾어 잘록한 라인이 더욱 돋보이게 했다. 물오른 미모가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19년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이들의 신혼집은 매매가가 81억 원에 육박하는 76평 규모의 럭셔리 하우스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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