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대한외국인' 가수 알리가 4세 아들의 육아 비법을 공개한다.
2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는 배우 박은혜, 가수 박기영, 알리와 부팀장으로 트로트 가수 이도진이 출연한다. 민족 대명절 설 특집 방송을 위해 찾아온 네 사람의 이야기와 좌충우돌 퀴즈 대결이 시청자들에게 알찬 시간을 선물할 예정이다.
알리는 리쌍의 3집 앨범 수록곡 '내가 웃는게 아니야'를 피처링하며 가요계에 데뷔, 뛰어난 가창력과 독특한 음색으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19년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 알리는 슬하에 네 살 된 아들을 두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용만이 "집에서 아이에게 가끔 동요를 들려주냐"고 묻자 알리는 "지금은 동요를 가요와 팝송보다 더 많이 부른다. 아이가 잠들지 않으면 새벽 2~3시까지도 부른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어느덧 엄마가 된 알리는 "그래서 그런지 아이를 위한 자작곡이 자꾸 생긴다"라며 남다른 근황을 공개한다고. 새벽 3시까지도 자장가를 부른다는 알리의 자작곡도 관심이 쏠린다. 이어 알리는 여전한 명품 보이스로 아이를 위한 귀여운 맘마송과 감미로운 자장가송을 공개해 모두의 감탄을 자아낸다고.
이에 MC 김용만은 "유튜브에 자장가송을 올려 달라"며 부탁한다. 팀장 박명수는 "김용만 씨가 잠을 못 잔다. 시간이 있으면 와서 불러 달라"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하게 만든다.
알리의 첫 번째 퀴즈 도전기와 명품 자장가의 모든 것은 2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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