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프랑스 7개팀의 선택을 받지 못했던 델리 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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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을 떠나 에버턴에 합류하게 된 '몰락한 천재' 알리. 에버턴 이적을 확정하기 전, 프랑스 리그1으로 무대를 옮길 뻔 했다는 현지 소식이 나왔다.
알리는 7년을 뛴 토트넘을 떠나 에버턴에서 새롭게 축구 인생을 시작하게 됐다. 임대도 아닌 완전 이적. 2024년까지 에버턴 유니폼을 입는다. 에버턴 감독이 된 프랭크 램파드 감독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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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알리가 프랑스 리그1에서 뛸 뻔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토트넘 전 스승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있는 파리생제르맹(PSG)이 알리 영입과 연관이 돼있엇고, PSG는 알리 이적을 제안 받은 리그1 7개팀 중 하나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PSG 뿐 아니라 릴, 마르세유, 렌, 리옹, 모나코, 니스도 알리와 계약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었다고 주장했다. 토트넘이 이 팀들에 알리 이적에 대한 오퍼를 먼저 던졌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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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는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269경기를 뛰며 67골 61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우승을 차지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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