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결혼반지도 개성만점이다. 역시 현아 답고, 던 답다. 100~200달러 언저리의 맞춤 제작 반지로 프러포즈를 한 것.
이전에 B사 럭셔리 브랜드로 커플링을 했던 이들은 청혼 반지로 '의외'의 선택을 했다.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을 듯한 개성만점의 유색 스톤을 이용한 반지다. 트렌드 세터들 사이에서 이미 입소문이 난 D사 제품으로, 진주 조개모양을 연상케하는 반지 케이스부터 개성만점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브랜드의 가격대. 평균 100달러에서 200달러 사이다.
물론 던이 선물한 반지는 커스터마이징 제품이므로 가격대는 훨씬 높을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던의 아이디어가 디자인에 들어갔을테니, 무엇보다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디자인이다.
한편 던은 지난 3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메리 미(MARRY ME 나와 결혼해줘)"라는 글과 함께 커플반지를 낀 영상을 공개했다.
이에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에 "당연히 Yes지"라며 화답을 했다.
또 현아는 자신들의 커플링이 담긴 반지케이스 사진도 올리며 "고마워 고맙고 늘 고마워"라고 던에 대한 애정을 거듭 드러냈다.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한 현아는 이후 포미닛을 거쳐 솔로로도 높은 인기를 누렸다. 던은 2016년 그룹 '펜타곤' 멤버로 데뷔했다. 작사, 작곡과 프로듀싱 능력을 인정 받았다. 기존 이던으로 활동하다 활동명을 던으로 바꿨다.
2018년부터 공개 열애 중인 두 사람은 이듬해 가수 겸 프로듀서 싸이가 이끄는 피네이션으로 옮기면서 함꼐 왕성히 활동을 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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