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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 경과는 좋았다. 추신수의 국내 에이전트인 송재우 갤럭시아M 이사는 "당초 예상했던 회복 경과가 4~6주 정도 빠르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다만 "병원 측에선 '무리하지 말고 본래 루틴대로 몸을 만들라'고 주문했다"며 "현재 웨이트 강도를 단계별로 올리면서 몸을 만들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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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SSG 유니폼을 입은 추신수는 137경기 타율 2할6푼5리(461타수 122안타) 21홈런 69타점 25도루 103볼넷, OPS(출루율+장타율) 0.860을 기록, KBO리그 최고령 20-20, 100볼넷 기록을 썼다. wRC+(조정 득점 창출력·이하 스탯티즈 기준) 137.4로 이정후(키움·165.8), 강백호(KT·165.5), 양의지(NC·165.4), 최 정(SSG·155.9) 등 리그 톱클래스 타자들과 함께 리그 톱10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팔꿈치 통증 발생으로 전반기 중반부터 지명 타자 위주로 출전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공격 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팀에 시너지를 불러올 것이란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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