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프로골퍼 이보미가 남편 이완과 제주도 데이트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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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미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습하러 왔는데..... 제주도 바람 불고 체감온도 0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제주도에서 남편 이완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다. 푸른 바다 앞에서 수줍은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이완과 다정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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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결혼 3년 차에도 알콩달콩한 부부의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이보미는 배우 김태희의 동생인 배우 이완과 지난 2019년 12월에 결혼했다. 최근 올림픽 여자골프 해설을 맡아 화제를 모았으며, SBS 예능 프로그램 '편먹고 공치리'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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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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