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토트넘의 신입 이적생 데얀 클루셉스키와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첫 선을 보였다.
토트넘은 6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과의 2021~2022시즌 FA컵 32강전에서 3대1로 승리하며 16강에 안착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팀이 3-1로 리드하는 상황에서 둘을 투입했다.
클루셉스키는 후반 23분 루카스 모우라, 벤타쿠르는 후반 32분 해리 윙크스 대신 그라운드를 밟았다. 클루셉스키와 벤타쿠르는 1월 이적시장을 통해 토트넘의 품에 안겼다.
콘테 감독은 만족감을 토해냈다. 그는 "클루셉스키와 벤타쿠르는 선수들과 호흡하며 분위기를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또 리그의 강도를 이해하는 것도 필요했다"며 "다시 말하지만 재능이 있는 두 명의 훌륭한 젊은 선수다. 그들은 우리를 도울 수 있다. 벤타쿠르는 24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유벤투스에서 120경기를 뛰어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 쿨루셉스키도 마찬가지다. 들이 경기장에 들어와 환상적인 분위기와 호흡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다만 팬들의 열광적은 응원으로 이들과 소통하기는 어려웠다"고 웃었다.
그리고 "오늘 밤 20~25분 동안 플레이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은 클루셉스키와 벤카쿠르에게도 중요했다. 다른 리그에서 왔을 때 강도를 이해하고 난이도가 매우 높다는 것을 이해하는 데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다. 이제 시즌의 후반기가 시작됐다. 두 명의 새로운 영입으로 우리 스쿼드는 더 완벽해졌다"고 덧붙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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