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역시 월드클래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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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샤인' 손흥민(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 공격수 톱5 안에 이름을 올렸다. 8일(한국시각) 90min은 '현존 EPL 베스트 포워드 10명'을 선정했다. 논란이 다소 있을 수도 있지만, 손흥민은 내로라 하는 선수들을 제치고 5위에 올랐다. 90min은 '시즌 초반 케인이 없을때 토트넘을 이끌었다. 최근 부상 중이지만, 지난 6년간 엄청난 모습을 보였다. 손흥민은 EPL에서 가장 의존할만한 공격수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손흥민 위에는 4위 디오고 조타, 3위 사디오 마네(이상 리버풀), 2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유), 1위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자리했다. 리버풀 선수가 3명이나 포함됐고, 호날두가 2위에 자리한 것이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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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6~10위에는 리야드 마레즈(맨시티), 해리 케인(토트넘), 로멜루 루카쿠(첼시), 제이미 바디(레스터시티), 미하일 안토니오(웨스트햄)이 자리했다. 리그 선두를 달리는 맨시티가 단 한명 밖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것도 이채로웠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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