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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이 6연패 수렁에서 빠져나왔다.
흥국생명은 8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KGC인삼공사와 홈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0(25-23 25-23 25-18)승리를 거뒀다.
팀 승리의 원동력은 외국인 선수 캣벨의 원맨쇼였다. 캣벨은 블로킹 득점 3개를 포함해 28득점(공격 성공률 42.37%)을 쓸어 담았고. 김미연(11득점, 서브 득점 2개)과 이주아(7득점, 서브 득점 3개)도 힘을 보탰다.
반면, 인삼공사는 외국인 선수 옐레나(18득점, 공격 성공률 42.11%)와 이소영(16득점, 공격 성공률 40.54%)이 분전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흥국생명은 이날 승리로 9승19패 승점 28점. 상승세를 탄 6위 기업은행(승점 22점)과의 격차를 6점으로 벌렸다.
경기는 초반부터 치열한 접전으로 이어졌다.
캣벨은 1세트부터 9득점을 뽑아내며 압도적인 기량을 보여줬다. 흥국생명은 1세트에 블로킹을 5개 기록하며, 이소영등 인삼공사의 공격의지를 봉쇄했다.
14-8, 17-11까지 앞서던 경기를 20-20까지 허용했지만, 캣벨이 21점부터 블로킹 1개 포함 4연속 득점을 따내며 세트를 따냈다.
2세트는 한때 12-16까지 밀리기도 했지만 캣벨의 맹활약에 분위기가 역전됐다. 상대의 연속 범실을 틈타 이주아가 서브에이스를 성공시키며 21-18로 뒤집더니, 캣벨과 이주아의 공격이 연속으로 적중하며 승리를 지켰다..
3세트에도 한때 14-17까지 끌려갔지만, 정윤주와 캣벨이 힘을 내자 또다시 흐름이 바뀌었다. 인삼공사가 18점에 머문 사이, 흥국생명은 8연속 득점을 올리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인천=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22.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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