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범죄 미스터리 추리 영화 '나일 강의 죽음'(케네스 브래너 감독)이 오늘(9일) 개봉과 함께 국내 언론과 평단의 뜨거운 극찬 세례를 받으며 지금 극장에서 절대 놓쳐선 안될 최고의 화제작 다운 면모를 발휘하고 있다.
'나일 강의 죽음'은 전 세계를 사로잡은 추리 소설의 여왕 애거서 크리스티가 생전 가장 사랑한 작품으로 그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탄생된 작품이다. 영화를 본 언론과 평단은 애거서 크리스티의 탄탄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명탐정 에르큘 포와로의 특별한 서사와 각양각색의 캐릭터들의 설정을 비틀어 영화적 재미를 한층 더 살렸다 전했다.
2022년 새해 첫 미스터리 추리 스릴러로 개봉 전부터 관심을 모았던만큼 '추리적 재미'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이어 케네스 브래너부터 갤 가돗까지 명배우들의 열연에 대해선 모든 배우들이 원작에서 튀어나온 듯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 묘사와 열연으로 시선을 이끈다 평했다.
추리적 재미, 배우들의 열연에 이어 스크린을 가득 채운 초호화 스케일과 황홀한 볼거리 역시 호평을 얻었다. 작품의 묘미를 제대로 살린 케네스 브래너의 연출 역시 호평을 받았는데 절대 극장에서 놓쳐선 안되는 작품임을 강조했다.
영국의 소설가 에거서 크리스티의 경험담을 모티브로 지어진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나일 강의 죽음'은 신혼부부를 태운 이집트 나일 강의 초호화 여객선에서 살인 사건이 벌어진 가운데, 탐정 에르큘 포와로가 조사에 착수하지만 연이은 살인 사건으로 탑승객 모두가 충격과 혼란에 휩싸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케네스 브래너, 갤 가돗, 레티티아 라이트, 톰 베이트먼, 에마 매키, 아네트 베닝 등이 출연했고 '오리엔트 특급 살인'을 연출한 배우이자 감독 케네스 브래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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