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최근 파혼 소식을 전한 이지연이 근황 사진을 올렸다.
이지연은 명품 C사의 반지와 시계를 한 사진을 "70년대 빈티지 까르티에 반지와 80년대 시계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 "이라는 설명과 함께 올렸다.
이어 그녀의 인스타 타이틀이기도 한 "I am a vintage but I am the original"이라는 설명도 함께 달았다.
이 사진을 접한 팬들은 "세월이 지나도 더 빛나고 에쁜 게 딱 언니를 닮았다" "저 반지와 시계 가격이 얼마나 될까. 너무나 부럽다" "요리전문가로서 미국 애틀랜타에서 인정을 받는 모습이 너무 멋지다. 항상 응원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연은 2일 SNS를 통해 "2013년 약혼했던 우리는 파혼했다. 그러나 가장 좋은 친구이자 사업 파트너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1987년 가수로 데뷔한 이지연은 '난 사랑을 아직 몰라' '바람아 멈추어다오' 등 히트곡으로 80년대를 대표하는 하이틴 스타가 됐다. 1991년 가수 정국진과 결혼해 1992년 활동을 중단했고 요리로 제2의 인생을 열었다. 이지연은 미국에 주로 거주하며 요리 공부를 위해 프랑스에 유학을 갔고, 이후 미국에 레스토랑 사업을 시작해 큰 성공을 거뒀다.
지난 2013년 9살 연하의 미국인 셰프와 약혼한 사실을 전했으나, 이번에 '좋은 친구'로 관계 재정립을 하게 된 소식을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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