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둘째 딸의 사진에 함박미소를 지었다.
9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는 "동생 사진 본 그리 반응"이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김구라는 아들 그리를 향해 "이거 봤냐"면서 둘째 딸 사진을 보여주며 자랑했다. 김구라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가득했다. 이에 그리는 "인물이 좀 살아났으면 좋겠다"고 했고, 당황한 김구라는 "살아났다"며 다른 사진들을 보여줬다.
이를 본 그리는 "괜찮네"라면서 "머리통 관리를 잘해줘라. 뒷머리가 볼록 나와있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괜찮다. 이거봐라. 머리통 엄청 나와있다"고 자랑했다.
김구라는 "동생 얘기를 좀 하고 있었다. 냉정한다"며 상황을 설명했고, 그리는 "동생이니까 더 냉정해야 된다"면서 현실 오빠의 면모로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구라는 지난 2020년 교제 중이던 12세 연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인 부부가 됐다. 이후 김구라는 지난해 9월 둘째를 얻으며 늦둥이 아빠가 됐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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