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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팔꿈치 수술과 군 복무 등으로 공백기를 가졌던 LG 임정우가 1군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몸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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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이천에서 펼쳐진 LG 트윈스의 스프링캠프 현장, 투수 조 선수들과 함께 훈련장에 나선 임정우는 김진성과 짝을 이뤄 캐치볼을 한 후 불펜에 들어서 가벼운 피칭에 나섰다.
2016년 마무리투수로 활약하며 28세이브를 기록했던 임정우는 2018년 수술대에 오른 후 군복무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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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근무로 군복무를 마친 후 2020년 11월부터 팀에 합류했고 긴 시간의 재활 끝에 2022시즌을 앞둔 스프링캠프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해 12월에는 결혼 소식을 전하며 한 가정의 가장이 됐다.
빈 틈을 찾아보기 힘든 철벽 불펜 속, 임정우의 스프링캠프 합류는 LG로선 반가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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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모습으로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훈련에 나선 임정우의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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