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한국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10년만에 20위권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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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한국시각) 발표된 FIFA랭킹에서 한국은 29위에 올랐다. 지난해 12월 33위였던 한국은 15.61점을 추가한 1522.85점이 되며 4계단 상승한 29위로 올라섰다. 최근 A매치 6연승을 포함해 최근 13경기에서 11승2무로 무패 행진을 달린 것이 반영된 결과였다.
한국은 2012년 10월 25위 이후 최고 순위다. 2015년 한때 69위까지 떨어졌던 한국은 러시아월드컵 이후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했고, 올해 30위권까지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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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위로 오르면서 카타르월드컵 16강 진출을 위한 희망도 높였다. 포트3을 노릴 수 있게 됐다. 월드컵 조추첨은 피파 랭킹에 따라 이뤄진다. 포트가 높을 수록 상대적으로 약한 팀과 한 조에 묶이게 된다. 포트3 진입 가능성이 높아지며, 그만큼 수월한 조편성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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