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파리생제르맹이 은골로 캉테 영입을 위한 움직임을 시작했다.
월드클래스들이 즐비한 파리생제르맹의 약점은 역시 3선이다. 파리생제르맹은 이 마지막 퍼즐을 메우기 위해 캉테를 점찍었다. 13일(한국시각) TMW는 '파리생제르맹의 수뇌부가 올 시즌 종료 후 캉테를 데려오기 위해 접촉 중'이라고 했다. 캉테는 2024년 첼시와 계약이 만료된다. 첼시는 데클란 라이스 영입을 노리고 있다. 이를 위해 캉테 방출을 고려 중이다. 캉테는 아직 미래에 대한 결정을 하지 않았다고 파리생제르맹 측에 피드백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캉테는 최정상급 수비형 미드필더다. 레스터시티 우승 동화의 주역으로,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탁월한 수비력을 보여준다. 첼시 이적 후에도 발군의 기량을 보여줬다.
캉테의 가족은 파리 출신인데, 캉테에게 런던을 떠나 파리로 돌아가자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캉테는 첼시에 집중을 하고 있지만, 파리생제르맹행 가능성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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