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그룹 세븐틴이 일본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 정상을 탈환했다.
지난 12일,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세븐틴의 일본 스페셜 싱글 '아이노치카라'가 일본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2월 11일 자)에 1위로 재진입하며 역주행을 이뤄냈다.
지난해 12월 8일 발매된 '아이노치카라'는 발매 직후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12월 7일 자)에 1위로 직행하며 6일 연속 정상을 지켰고, 주간 싱글 랭킹과 주간 합산 싱글 랭킹(12월 20일 자)에서도 1위에 등극하며 세븐틴의 일본 내 막강한 인기를 입증했다.
이에 더해 세븐틴의 '아이노치카라'는 일본 레코드 협회로부터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 미니 8집 'Your Choice'(유어 초이스)와 미니 9집 'Attacca'(아타카)에 이어 1년 동안 세 작품을 플래티넘 작품으로 인정받는 대기록을 세웠다.
세븐틴은 '오리콘 연간 랭킹 2021'(집계 기간 2020년 12월 28일 자~2021년 12월 20일 자) 앨범 부문에서 미니 9집 'Attacca'로 5위, 미니 8집 'Your Choice'로 9위를 차지하며 10위권 내에 2개의 앨범을 올린 유일한 아티스트가 됐다.
이처럼 세븐틴은 지난해 글로벌 차트를 강타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또 한 번 경신, '글로벌 케이팝 강자'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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