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MBC에브리원'떡볶이집 그 오빠'에서 이이경과 최다니엘의 진한 우정이 공개된다.
'떡볶이집 그 오빠'는 추억에 진심인 오빠 지석진, 사연에 진심인 오빠 김종민, 떡볶이 맛에 진심인 오빠 이이경이 야심 차게 오픈한 떡볶이 가게에서 매콤 달달한 떡볶이와, 가게에 찾아온 손님들의 사연을 맛깔나게 담아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확장 이전을 마친 '떡볶이집 그 오빠'는 15일 다시 영업을 시작한다.
재영업 첫날인 만큼 이날 방송은 절친들과 함께하는 하루로 꾸며진다. 세 오빠의 '깐부' 배우 이동휘, 최다니엘, 가수 이찬원이 가게를 깜짝 방문해 다양한 인생 이야기로 감동을 안길 예정이다. 또한, 오빠들과 관련된 폭로 릴레이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이날 최다니엘은 절친 이이경을 위해 무려 8년 만에 예능에 출격한다. 찐친과 함께 한 만큼 이날 '떡볶이집 그 오빠'에서는 드라마에선 볼 수 없었던 배우 최다니엘의 인간미와 예능감이 낱낱이 공개된다고.
그런가 하면 이이경과 최다니엘의 남다른 우정과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과거 KBS2 드라마 '학교 2013'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무려 10년 동안 진한 우정을 쌓아오고 있다고. 이이경은 과거 어려웠던 신인 시절 '선배' 최다니엘이 해준 배려와 도움들을 털어 놓으며 10년 우정을 다시 떠올린다.
최다니엘 역시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힘들었던 시절을 고백한다. 그는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인기를 얻은 이후 어색하고 힘들었다"라고 밝힌다. 이어 "사실 무릎 수술도 두 번 했었다. 지금도 주사를 맞고 있다"라고 말한다. 이이경의 든든한 버팀목이었던 최다니엘의 숨겨둔 이야기는 과연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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