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2022년 K리그2 '신생팀' 김포FC가 외국인 선수 영입을 통해 전력을 보강했다.
고정운 감독이 이끄는 김포는 일본인 미드필더 마루오카 미츠루를 영입했다.
마루오카는 신장은 높지 않지만 패싱 능력과 간결한 볼터치가 장점이다. 일본 16세 이하(U-16), 17세 이하(U-17), 18세 이하(U-18)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쳤다. 만 18세던 2014년에는 일본 명문 세레소 오사카에서 독일 명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이적해 활약했던 특급 유망주 출신이다. 특히 도르트문트에서 뛸 당시 위르겐 클롭 감독에게 "뛰어난 재목"이라고 평가받았다. 일본 내에서도 '제2의 가가와 신지'라는 수식어가 붙었을 정도로 높은 재능을 평가받던 선수다.
한편, 김포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출신 공격수 루카 유리치치(Luka Juricic)도 영입했다. 유리치치는 1m90의 장신 공격수다.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19세 이하(U-19) 대표팀을 거쳤다. 지난해까지 2년 동안 자국 1부 리그 소속 FK젤레즈니차르 사라예보에서 뛰며 46경기 12골을 기록했다. 유리치치는 김포 외에도 K리그2 여러 구단에서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고 감독과 김포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합류하게 됐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승기, '105억 전세 공방' 속 울컥한 첫 심경…"너무 많은 마음,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동생 NCT 도영이 차 사줬다"…공명, '집안 통장 서열 1위' 스케일에 유재석도 기절초풍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김구라 子' 그리, '23세 어린' 이복동생에 애틋.."운동회 함께 가는게 꿈"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첫 경기에 쏟을 것!" 홍명보호 1차전 상대 체코, 총력전 선언 "자신감 커졌다" 환한 미소 속 '베이스 캠프 입성!'
- 2.드디어 터졌다! '162㎞ 광속구+10탈삼진' 사사키 인생투 폭발...7이닝 무실점 3점대 ERA 눈앞
- 3.빛바랜 11K, '생명 연장' 오러클린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
- 4.한화 '5툴 군필 외야수'도 시동 걸었다…강백호 공백에 '첫안타' 포효, "이 순간 기다렸습니다"
- 5."대규모 약탈, 강간 저질렀잖아!" 생애 첫 월드컵에 '미화 논란', 홀란과 노르웨이 대표팀 단체 사진 복장 비판, "바이킹 코스프레, 나치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