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다이어트 실패에 좌절, 곧바로 재도전 의지를 다졌다.
장영란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게 뭔 일이래요..다이어트 실패…나름 그래도 한 달 동안 열심히 했는데….거의 변화가 없는 내 몸무게 이거 실화임 의지가 약했나? 나잇살인가?"라고 다이어트 전후 인바디를 공개했다.
인바디 측정 결과 168cm 장영란의 몸무게는 58.1kg. 다이어트 전 58.5kg에 비해 0.4kg 감량에 성공했다. 생각보다 저조한 다이어트 결과에 장영란은 곧바로 재도전 의지를 다졌다. 장영란은 "53kg 가즈아아아 다가올 봄 여름을 위하여"라며 "어제 턱살이 붙었다는 남편 말을 듣고 콧방귀 뭔 소리야 살 빠졌는데..당당하게 살 빠진 인바디를 보여주려 했는데 거울 볼 때 배에 또 힘 줬나 보다"라고 털어놨다. 속상함도 잠시 곧바로 다시 다이어트를 결심한 장영란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장영란 한창 부부는 2009년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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