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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캐릭터 인형과 나란히 앉아 있는 강남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즐거운 대화를 나누듯 폭소를 터트리고 있는 강남. 이어 그는 "와이프가 안 계셔서 대화 상대를 해주는 왕미니"라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이때 뒤에서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반려견의 표정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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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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