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골프웨어 신흥강자, '어메이징크리'(유용문, 배슬기 대표이사)가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이민지의 친동생 이민우(세계랭킹 55위)와 의류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어메이징크리는 골프의류로써의 기능성과 퍼포먼스의 효율성을 바탕으로 골프에 최적화된 디자인까지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몸소 경험하며 세계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선수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이민우를 선택했다.
이민우는 유러피언투어 2승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2012년 US여자 주니어를 제패한 누나에 이어 2016년 US주니어 아마추어 정상에 올랐다. 300야드를 넘는 장타를 주특기로 2020년 2월 유러피언투어 ISPS한다 빅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또 2021년 유러피언투어 스코티시 오픈에선 연장 끝에 욘 람 등 PGA '빅4'라 불리는 선수들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하기도. 2022년 마스터스 출전권을 손에 거머쥔 이민우다.
'어메이징크리' 대표는 "이민우와 같이 훌륭한 선수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영광이다. 선수들의 경기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능적으로나 물량적으로 부족함 없게 적극적으로 후원에 힘쓸 예정이다. 후원에 힘입어 선수들의 2022년 시즌이 더욱 빛났으면 한다. 더불어 어메이징크리 어패럴이 더욱 더 많은 골프팬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민우는 "어메이징크리라는 브랜드와 만나게 되어 너무 기쁘다. 나에 대한 기대에 실망시키지 않도록 항상 멋진 경기로 좋은 소식을 전하겠다. 어메이징크리의 심볼인 알렉스(해골)의 강렬함이 너무 맘에 든다.(웃음) 나도 그 심볼처럼 골프 팬에게 강렬하게 인상을 남길 수 있는 멋진 선수가 되도록 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어메이징크리'는 독특한 디자인의 사각 드라이버, 홀 드라이버 등으로 미국 PGA 골프쇼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2020년 스타 디자이너 출신인 배슬기 대표와 국내에서 '어메이징크리 어패럴'을 선보였다. 유체역학을 모토로 한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기능성 디자인 및 고급 소재, 화려한 프린트, 3D 입체 장식, 독특한 컬러를 사용해 패션 요소를 강화하여 차별화를 꾀했으며, 그 결과 진입 장벽이 높은 프리미엄 골프웨어 시장에서 단기간 성장을 이뤄냈다. 2020년 4월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작년 연말까지 2년간 37개 매장을 확보한 '어메이징크리'의 지난해 매출은 약 200억원 규모로 론칭 첫 해 매출(16억원) 대비 1200% 성장했다. 런칭 3년차를 맞은 올해는 57개 매장에서 48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공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선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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