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양미라가 일상을 공유했다.
23일 양미라는 자신의 SNS에 "여자 둘. 갈비 3인분 냉면 2개 찌개 하나 볶음밥까지", "냉면은 나 혼자 2개. 맛이 간다..."라며 지인과 함께한 순간들을 남겼다.
사진 속 양미라는 D라인에 손을 올려놓고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는가 하면 "이제 사진들이 다 웃기네"라고 자신의 정신없던 먹방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20년 첫 아들을 얻었다. 현재 둘째 임신 5개월 차로 11kg가 증가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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