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중원을 지배하는 '귀요미'가 파리생제르맹(PSG)로?
첼시 미드필더 은골로 캉테가 PSG의 여름 이적시장 영입 리스트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캉테는 설명이 필요없는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 중 한 명이다. 30줄에 접어들었지만, 기량은 여전하다. 이번 시즌 첼시 유니폼을 입고 모든 대회 25경기를 뛰며 인상 깊은 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그의 미래가 불확실하다. 첼시와의 계약은 이제 1년 반이 안남은 상황이다. 연장 계약을 하려면 지금이 타이밍. 하지만 여름 이적 시장에서 그를 유혹할 팀들이 대기하고 있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PGS가 캉테를 유력 영입 후보로 지목했으며, 그를 영입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보도했다.
첼시는 같은 포지션의 떠오르는 스타 웨스트햄 데클란 라이스에 관심이 많으며, AS모나코의 신성 아우렐리앙 추아메니도 영입 후보다. 중원을 새롭게 개편하려는 움직임인데, 그럴 경우 캉테가 새 팀을 찾는 것도 이상한 일이 아니다.
캉테는 2016년 첼시 합류 후 243경기를 뛰며 6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데 공헌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승기, '105억 전세 공방' 속 울컥한 첫 심경…"너무 많은 마음,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동생 NCT 도영이 차 사줬다"…공명, '집안 통장 서열 1위' 스케일에 유재석도 기절초풍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김구라 子' 그리, '23세 어린' 이복동생에 애틋.."운동회 함께 가는게 꿈"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첫 경기에 쏟을 것!" 홍명보호 1차전 상대 체코, 총력전 선언 "자신감 커졌다" 환한 미소 속 '베이스 캠프 입성!'
- 2.드디어 터졌다! '162㎞ 광속구+10탈삼진' 사사키 인생투 폭발...7이닝 무실점 3점대 ERA 눈앞
- 3.빛바랜 11K, '생명 연장' 오러클린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
- 4.한화 '5툴 군필 외야수'도 시동 걸었다…강백호 공백에 '첫안타' 포효, "이 순간 기다렸습니다"
- 5."대규모 약탈, 강간 저질렀잖아!" 생애 첫 월드컵에 '미화 논란', 홀란과 노르웨이 대표팀 단체 사진 복장 비판, "바이킹 코스프레, 나치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