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아자르, 뎀벨레, 하피냐.
첼시의 선택을 받는 선수는 누구일까. 첼시가 에당 아자르, 우스만 뎀벨레, 하피냐를 모두 영입 리스트에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첼시는 막강한 스쿼드를 갖춘 팀으로 꼽히지만, 다음 시즌을 앞두고 선수단 변화를 가져갈 것으로 보인다. 전 포지션 전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작업을 진행중인데, 언급된 3명의 선수 중 최소 1명 이상이 첼시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첼시가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아자르, 리즈 유나이티드의 플레이메이커 하피냐, 그리고 FC바르셀로나의 윙어 뎀벨레의 장단점을 분석해 영입을 진행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레알은 아자르의 임대 계약에 대해 완전히 오픈 마인드로 열려있다. 뎀벨레는 올여름 바르셀로나와의 계약이 끝나 FA 신분이 된다. 두 사람은 '먹튀' 오명 속에 몸값이 엄청나게 비싸다. 하피냐는 현실적 선택지가 될 수 있다. 현재 강등권 경쟁을 벌이고 있는 리즈가 만약 강등될 경우, 하피냐의 이적 가능성은 더욱 높아진다.
첼시는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 안토니어 뤼디거 등이 잔류가 불확실한 선수들로 꼽힌다. 전부 수비수들이라 센터백, 윙백 포지션 영입에 힘을 쏟아야 하는 상황에서 공격 자원들 영입설이 나와 눈길을 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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