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우크라이나가 2022년 베이징 팰럼림픽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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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팰럼림픽위원회(IPC)는 1일 트위터를 통해 우크라이나 선수단의 참가 사실을 공표했다. 우크라이나 선수단은 총 20명의 선수들과 9명의 가이드 및 코치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조직위는 '우크라이나 패럴림픽 위원회와 의사소통을 통해 그들 전체가 중국으로 온다고 확인했다'고 했다.
우크라이나는 패럼림픽 출전 여부가 불투명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기 때문이다. 이에 패러림픽으로 가는 길 자체가 험난해졌다. 그러나 결국 패럴림픽으로 향하기로 했다. 전쟁 와중이지만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것으로 우크라이나의 상황을 전하고 러시아를 규탄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22년 베이징 패럴림픽은 4일 개막한다. 13일까지 열전을 치른다. 한국은 6개 종목에 32명의 선수와 50명의 임원진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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