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리버풀이 노리치시티를 누르고 FA컵 8강에 올랐다.
리버풀은 2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FA컵 16강전에서 2대1로 승리했다. 일본인 공격수 미나미노가 2골을 집어넣었다.
리버풀은 미나미노, 오리기,조타, 존스, 헨더슨, 옥슬레이드 체임벌린, 치미카스, 코나테, 고메즈, 밀너, 알리송이 나섰다. 노리치시티는 라시차, 푸, 프와헤타, 멜루, 노르망, 루프, 얀눌리스, 깁슨, 짐머만, 바이람, 크룰이 나섰다.
리버풀은 전반 27분 첫 골을 넣었다. 치미카스가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오리기가 내줬다. 미나미노가 바로 잡고 슈팅을 때렸다. 골이었다.
미나미노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전반 39분 코너킥 상황에서 미나미노가 골을 뽑아냈다. 코너킥으로 올라온 볼이 수비수 맞고 뒤로 흘렀다. 미나미노가 볼을 잡은 뒤 그대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들어 노리치시티가 공세를 펼쳤다. 그러나 리버풀은 단단했다. 후반 32분 노리치시티가 한 골을 만들어냈다. 사전트가 패스를 찔렀다. 루프가 박스 정면에서 강하게 슈팅, 골네트를 갈랐다. 노리치시티는 계속 공세를 펼쳤다. 그러나 리버풀의 수비진을 무너뜨리지 못했다. 리버풀이 2대1로 승리하며 8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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