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리버풀을 이끄는 명장 위르겐 클롭 감독이 새로운 연장 계약에 대한 가능성을 내비쳤다.
클롭 감독은 도르트문트를 떠나 지난 2015년 리버풀 지휘봉을 잡았다. 이후 리버풀을 유럽 최강팀으로 변신시켰다. 구단 역사상 첫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이끌었고, 이를 포함해 총 5개의 트로피를 팀에 선물했다.
올해 전적도 화려하다. 자신이 감독이 된 후 처음으로 FA컵 8강에 진출했고, 카라바오컵에서는 이미 우승했다. 유럽 현지에서는 리버풀의 4관왕 도전을 언급하고 있다.
클롭 감독은 리버풀과의 계약이 2024년 만료된다. 그런데 최근 의미심장한 코멘트를 던졌다. 클롭 감독은 현지 매체 'ITV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얼마나 더 팀에 있을지는 모른다. 다만, 우리 구단 수뇌부는 우리에게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걸 이해하고 있다. 우리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들은 팀의 발전에 대해 관심이 많다.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현지에서는 클롭 감독의 이 말이 연장 계약에 대해 열린 자세를 보인 것이라고 해석하고 있다.
클롭 감독이 만약 1년이라도 연장 계약을 체결한다면 리버풀에서 10년 감독 생활을 채우게 된다. 그는 마인츠와 도르트문트에서 각각 7년씩 팀을 지휘했었다. 이미 리버풀에서 단일 클럽 최장 체류 기록을 갈아치운 상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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