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위너 강승윤이 트레저 방예담과 손 잡았다.
'본 투 러브 유'는 방예담이 작사·작곡에 참여했고, LeeSS와 YG 소속 프로듀서 ROVIN이 함께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YG 측은 "보다 더 성숙해진 감정선으로 '사랑'을 노래하는 강승윤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해 기대감을 키웠다.
강승윤과 방예담의 협업은 지난 2020년 방예담의 첫 솔로곡 '왜요 (WAYO)' 이후 약 2년 만이라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승윤은 방예담의 트레저 데뷔 전 선공개곡 '왜요 (WAYO)' 작사·작곡에 참여해 힘을 보탠 바 있는데다 YG 선후배 간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본 투 러브 유'는 오는 14일 오후 6시 발표된다. 작년 3월 솔로 정규 1집 '페이지' 발매 이후 약 1년 만이다.
강승윤은 '릴리릴리' '럽미럽미' '아일랜드' '에브리데이' '밀리언스' '아예' 등 위너의 굵직한 히트곡을 다수 탄생시키며 믿고 듣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그의 솔로 정규 1집 '페이지' 타이틀곡 '아이야 (IYAH)'는 아이튠즈 18개국 1위를 차지했고, 앨범 수록곡 모두 고르게 사랑받으며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로서 그의 역량을 증명했다.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자랑하는 강승윤이 이번에는 어떠한 새로운 도전과 변신으로 음악팬들을 놀라게 할지 주목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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