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이랜드의 승격 위해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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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가 성남FC 베테랑 서보민을 영입했다.
이랜드는 4일 서보민 영입을 발표했다. 서보민은 2014년 강원FC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 데뷔 시즌부터 주전으로 활약했다. 이후 포항 스틸러스를 거쳐 성남FC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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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민은 측면 공격과 수비가 모두 가능한 멀티 자원으로 강력한 슈팅과 투지 넘치는 플레이가 강점이다. 특히, 2016 시즌과 2018 시즌 강원과 성남에서 각각 승격을 이뤄낸 경험이 있다. 그리고 성남에서 4년 연속 주장을 맡는 등 리더십도 갖추고 있다.
이랜드는 이런 경험을 갖춘 베테랑 서보민이 팀의 중심을 잡아줄 것을 기대하며 영입 작업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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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민은 "베테랑으로서 팀이 승격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다잡고 헌신적인 플레이를 하겠다. 강원, 성남에서 경험한 승격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 이랜드 FC의 창단 첫 승격을 위해 노력하겠다. 많은 응원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는 입단 소감을 밝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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