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리뉴(영국 울버햄턴)=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이번에는 원톱이다. 황희찬이 특유의 저돌성으로 시즌 6호골을 노린다 .
울버햄턴은 5일 오후(현지시각) 크리스탈팰리스와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황희찬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라지 울버햄턴 감독은 변화를 감행했다. 전형은 똑같다. 3-4-2-1 포메이션이다. 그러나 공격진에 손을 댔다. 황희찬은 원톱으로 세웠다. 저돌적인 돌파와 포기하지 않는 모습으로 골을 노리게 할 참이다. 동시에 뒷공간으로 파고드는 모습도 기대하고 있다. 황희찬은 현재 리그에서 5골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아스널 원정에서 날카로운 골을 넣는 등 몸상태가 좋다. 이번에도 골을 기대해 볼 만하다.
황희찬의 뒤를 포덴스와 네투가 받친다. 허리에는 회버, 마르칼, 네베스, 무티뉴가 선다. 코디, 킬만, 사이스가 스리백을 형성한다. 조세 사 골키퍼가 골문을 지킨다.
크리스탈팰리스는 4-3-3 전형이다. 과이타가 골문을 지키는 가운데 미첼, 구에히, 앤더슨, 클라인이 포백을 형성한다. 슐룹, 쿠야테, 갤러거가 허리에 배치됐다. 자하, 마테타, 올리즈가 스리톱을 형성한다.
현재 울버햄턴은 승점 40으로 8위에 올라있다. 이번 경기가 중요하다. 승리 여부에 따라서 다음 시즌 유럽대항전 진출 경쟁에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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