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골프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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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아이비는 SNS에 "뭐 하나에 빠지면 24시간 그 생각에 사로잡혀있는 폭주기관차의 삶. 아직 힘 빼는 법을 몰라서....자고 일어나면 손가락이 안구부려져 마지막영상은 내 첫 필드 ㅋㅋㅋㅋ 까마귀의 외침 ㅋㅋㅋㅋ"이라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과 영상 속에는 지인들과 함께 나간 필드에서 시원하게 스윙을 날리고 있는 아이비의 모습이 담겼다. 마지막 영상 속 아이비는 비장하게 골프채를 휘둘렀지만 마음에 들지 않는 스윙이 나왔고, 안타까운 듯 외마디 비명을 지르는 아이비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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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이비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에 출연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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