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가 미모를 자랑했다.
7일 이상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요일 빠이팅!"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상화는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그리며 우아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칼단발을 완벽히 소화해 상큼한 매력도 더했다. 수수하면서도 화려한 비주얼, 깊고 큰 눈망울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상화는 2019년 가수 강남과 결혼했다. 지난달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해설자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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