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튼튼한 '근산부' 근황을 공개했다.
정선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막달까지 레츠 기릿~"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깅스와 운동화를 신고 나온 정선아의 모습이 담겼다. 운동복 차림의 정선아는 불룩 나온 배에도 가볍게 점프를 해 눈길을 모은다. 꾸준한 운동으로 임신 중에도 복근이 있는 모습으로 화제가 된 정선아의 '근산부' 다운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뮤지컬 배우 정선아는 지난해 10월 한 살 연하 사업가와 결혼, 현재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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