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의 유망주 관심은 끝이 없다. 이번에는 아약스의 에이스 라이언 흐라번베르흐다. 그러나 흐라번베르흐 영입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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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팀토크는 10일(한국시각) '아약스의 에이스인 흐라번베르흐가 리버풀과 토트넘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의 잠재적인 행보는 이미 한 차례 회의가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2002년생 미드필더 흐라번베르흐는 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어린 선수로 빠르게 성장했다. 그는 현재 아약스의 핵심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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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토크는 '흐라번베르흐는 지난해 말부터 토트넘과 연계돼 있다. 리버풀도 관심이 있다는 추측이 난무하다. 여기에 바이에른 뮌헨까지 관심을 쏟고 있다. 흐라번베르흐는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하는 것에 마음이 열려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축구 이적 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의 말을 인용해 '흐라번베르흐 영입전 선두는 바이에른 뮌헨이다. 그의 에이전트와 바이에른 뮌헨이 논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관건은 금액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흐라번베르흐 영입에 2500만 파운드를 투자할 수 없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이 금액은 토트넘과 리버풀에는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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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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