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스널이 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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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의 올 여름 최우선 과제는 스트라이커 영입이다.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이 이미 바르셀로나로 이적한데다, 알렉산더 라카제트와 에디 은케티아도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아스널의 넘버1 타깃은 알렉산더 이삭이다.
'제2의 즐라탄'으로 주목받았던 이삭은 2년 전 스페인 레알 소시에다드 이적 후 잠재력이 폭발하고 있다. 이삭은 라리가에서 30골을 넣었다. 올 시즌에도 8골을 기록 중이다. 아스널은 이삭을 영입해 최전방을 보강한다는 계획이다. 7500만파운드를 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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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맨유가 가세했다. 13일(한국시각) 데일리스타는 '맨유가 이삭 영입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맨유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에딘손 카바니가 올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맨유는 이전부터 엘링 홀란드 영입에 관심을 보였지만, 홀란드는 맨시티 혹은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행이 유력한 상황이다. 때문에 다른 옵션으로 눈을 돌렸고, 이삭이 물망에 올랐다.
아스널과 맨유는 현재 유럽챔피언스리그 티겟을 두고 치열한 경쟁 중인데, 이 결과에 따라 이삭 영입도 결정이 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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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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