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무슨 이야기를 나눴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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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15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에서 0대0으로 비겼다. 맨시티는 초반부터 경기를 주도했지만, 골이 터지지 않았다. 맨시티는 승점 1을 추가하는데 그쳐, 리버풀과의 승점차를 벌리지 못했다. 맨시티는 승점 70, 리버풀은 66. 하지만 리버풀은 한경기를 덜 치렀다.
아쉬운 무승부를 거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 후 이날 팰리스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비센테 과이타를 만났다. 과이타는 이날 4개의 결정적인 선방을 하며, 맨시티의 득점을 막았다. 과이타는 경기 후 많은 매체로부터 최고 평점을 받은 이날의 히어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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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지 더선에 따르면 둘은 웃으며 대화를 나눴지만, 이내 날선 표정으로 대화를 이어갔다. 더선은 '의견차이가 있었고, 둘다 행복해 보이지 않은 것은 분명해 보인다'고 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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