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엔 목정미래재단이 초중고 교사 대상 수업 공모전 '제8회 미래교육상' 대상에 중앙중학교 이한솔 교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미래교육상'은 목정미래재단이 주최하고 미래엔이 후원하며, 현직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매년 진행된다. 제8회 미래교육상에 응모한 응모작 중 3차에 걸친 심사를 거쳐 대상 1팀과 최우수상 3팀, 우수상 3팀, 공감상 3팀, 장려상 6팀, 본상 9팀 등 총 25팀이 최종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중앙중 이한솔 교사는 '인성교육혁신' 부문에 <우리 동네를 달리며 찾아가는 '함께'의 의미>를 출품해 심사위원 전원에게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해당 공모작은 달리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젝트 수행 연구다. 이한솔 교사에게는 상금 1000만 원과 함께 재직 학교에 도서 300권이 수여된다.
최우수상은 공모 분야별로 ▲'미래교육연구' 부문에 약대초등학교 송해남, 최형윤, 전혜린 교사 ▲'인성교육혁신' 부문에 고대초등학교 현운석, 서휘경 교사 ▲'학교공간혁신' 부문에 샘물중고등학교 유승민, 박나래 교사가 받았다. 최우수상 수상자들에게는 각각 상금 300만 원과 재직 학교에 도서 100권씩이 주어진다.
김영진 목정미래재단 이사장은 "최근 어려운 현장 여건 속에서도 교육적 효과뿐 아니라 참신함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연구하고 출품해 주신 전국의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미래교육상은 앞으로도 교육 혁신의 장으로서 선생님과 학생이 행복한 교실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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